폭스바겐 골프 GTI가 미국 자동차전문지 카&드라이버가 선정한 "2008년 올해의 차"에 뽑혔다.
이 잡지는 한 햇동안 출시된 신차와 베스트카를 중심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골프 GTI는 총 57개 경쟁모델 가운데 뽑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베스트카에 올랐다.
골프는 세계 최초로 해치백이라는 개념으로 상용화된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며 1974년 데뷔했다. 고성능 모델로 등장한 골프 GTI는 수동 및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6단 DSG 변속기와 200마력의 고압 직분사 터보(TFSI)엔진을 얹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6.9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최고시속 235km를 발휘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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