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 투란자 ER33이 렉서스의 신차 LS600h과 LS460L에 표준장착된다고 16일 밝혔다.
투란자 ER33은 프리미엄 투어링 타이어로,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특히 진보적인 트레드 패턴 디자인을 채택해 어떤 속도로 달리더라도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실리카를 첨가해 저온에서도 탄성을 유지, 제동력과 핸들링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과 안정성도 뛰어나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표준장착(OE) 타이어는 차가 가진 성능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제작해야 하므로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브리지스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뿐 아니라 아우디, BMW, 벤츠, 페라리 등 세계적인 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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