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렉서스 부산 딜러인 동일모터스(대표 최재한)와 렉서스 서울 딜러인 천우모터스(대표 정세림)가 종합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15일 사상구 학장동에 문을 연 부산 종합서비스센터(051-711-8282)는 지상 6층에 대지면적 2,030m²로, 부산지역 수입차업체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다. 총 25개의 작업대를 바탕으로 연간 1만9,50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16일엔 서울 중구에 충무로 종합서비스센터(080-799-0400)가 개장했다. 지상 9층에 대지면적 1,535m²로, 총 23개의 작업대를 갖춰 연간 1만8,000대의 차를 정비할 수 있다. 서울시내에 위치해 도심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두 딜러 모두 IS14001 환경인증을 취득했으며, 판금·도장 시 환경친화적인 수용성 페인트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한편, 동일모터스는 서비스센터 개장과 함께 장애아동보호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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