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2008년형 300C 출시

입력 2008년0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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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가 새로워진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장비를 갖춘 300C를 17일 출시했다.



2008년형 300C는 새로운 디자인의 225/60R 18인치 대형 휠을 적용했다. 후면 디자인도 새로운 페시아와 지붕에 달린 지상파 DMB용 샤크 안테나 등이 더해져 구형보다 한층 스포티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엠블럼이 각인된 차체 측면 몰딩을 만들었다.



내부에선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 플로어 콘솔, 도어 패널 등이 바뀌었다. 시트를 포함한 전체적인 인테리어 색상도 중후한 진회색을 사용해 밝은 베이지 색상의 구형보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또 발광 기능이 있는 컵홀더,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갖춘 DVD와 함께 지상파 DMB 및 내비게이션 일체형 프리미엄 AV 시스템도 새로 장착했다.



안전장비도 대폭 늘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했으며, 시동 키는 도난방지를 위한 센트리 키 모빌라이저 기능을 통합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2008년형 300C의 판매가격은 2.7이 4,660만원, 3.5가 5,780만원, 5.7이 6,980만원, 3.0 디젤이 6,28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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