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올시즌에도 RV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다.
넥센은 지난 16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2008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비전 선포식 및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올시즌 RV챔피언십은 오는 3월 22~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12일 최종 챔프전까지 모두 6라운드로 치르며, 머신의 개조 정도와 노련미를 차별화한 7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넥센은 이 날 △국내 최고의 RV 온로드대회 입지 구축 △연간 3회 이상 드라이빙 스쿨 개최 △다양한 미디어 채널 확보 및 노출 △안정된 대회운영을 통한 마케팅 가치 확보 등 4가지 운영목표를 제시했다.
RV 챔피언십은 지난해 대회 때마다 100여명의 선수가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올시즌에는 이미 가레트팀, 쌍용태풍팀, 레드존팀, LST팀 등 30개 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대회 주최자인 하프의 김기혁 대표는 “2008시리즈 넥센 RV 챔피언십은 안전성과 경기의 흥행성을 높이기 위해 규정을 다듬었다"며 "2008시리즈 넥센 RV챔피언십은 그 자체로 완성이 아니라 더욱 내실있는 시합을 위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은 이 날 지난해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의 무대를 누볐던 6개 종목 종합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선 RS300 클래스의 구성집(나오미팀), RS200 클래스의 박종근(PJ팀), NS200 클래스의 안일준(레드존팀), NS150 클래스의 김현수(파워베스트팀), BS200 클래스 신승국(아미아타드팀), BS150 클래스 허재호(파워베스트팀)가 각 부문 종합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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