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레온과 골프 GTI 고성능으로 튜닝

입력 2008년01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세아트 레온 큐프라와 폭스바겐 골프 GTI가 고성능 튜닝카로 탈바꿈했다.



호주의 튜너인 O.CT는 최근 레온 큐프라와 골프 GTI의 엔진을 튜닝해 기존의 200마력과 240마력의 최고출력을 각각 270마력과 315마력으로 높였다. 튜닝은 이 회사의 엔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테이지3를 통해 ECU와 부스트,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료 인젝션 시스템과 에어 인터쿨러 등을 O.CT 인터쿨러 키트로 세팅, 고회전영역에서 최고의 성능을 얻었다. 또 세팅 안정화를 위해 압력과 배기온도 점검장치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레온은 0→100km/h 가속시간이 5.2초로, 챌린지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포르쉐와 비슷한 성능으로 향상됐다. 최고속도는 265km/h까지 가능하다.



고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O.CT 제품의 코일오버 서스펜션을 끼웠고, 8.5J×19인치 블랙 메이트와 바이 컬러 휠, 8피스톤 브레이크 시스템 그리고 372mm 디스크 로터를 적용했다. 여기에 수동변속기의 경우 숏 시프트 키트를 채용, 좀더 빠른 변속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엔진 언더후드는 O.CT가 제작한 카본 및 배터리와 에어필터를 보호하는 장치 등으로 만들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