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MBC ESPN과 함께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해 모하비배 연예인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지난 19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1층 전시장에서 김구라, 이광기, 김창렬, 김경민, 변기수, 이기영, 데프콘, 정명훈 등 인기 연예인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모하비배 연예인 당구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종목은 쓰리쿠션 개인전이며, 총 7회의 경기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 날 경기에서는 개그맨 변기수 씨가 우승했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총 상금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위는 김구라 씨, 공동 3위는 김창렬∙이광기 씨가 차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당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대형 SUV 모하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기아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경기는 구정 연휴기간 MBC ESP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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