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즐, '고급스럽고 스포티하게 변신시키세요'

입력 2008년0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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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에서 사랑받는 세이본의 자동차용 카본파이버제품이 국내에 선보였다.



세이본은 미국, 캐나다, 영국, 스위스, 두바이,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고급차 튜닝시장을 선도해가는 부품회사다. 카본 소재의 자동차용 보닛, 펜더, 도어, 트렁크, 스포일러, 레이싱 시트, 그릴, 하드톱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세이본 제품의 장점은 경량화, 멋스럽고 스포티한 이미지의 연출 그리고 보닛의 에어 아웃렛과 에어덕트를 통한 엔진룸의 냉각성 향상 등이다.



카본을 장착하면 경량화와 다운포스 증대, 냉각성능 향상 외에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변신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 대중화되지 않았다. 최근들어서야 고급차를 중심으로 조금씩 그 시장을 키워 가면서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저가의 카본 제품이 일부 유통되고 있으나 품질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가격도 품질에 비해 싼 세이본의 진출로 그 동안 고품질의 카본 제품을 원하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세이본의 수입회사인 데즐은 “수입차 점유율이 5%를 넘고 고성능 스포츠카의 판매가 급신장하는 현재의 분위기 상 고품질의 카본 제품이 필요할 때라고 판단해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며 “국내 튜닝시장의 수준 향상을 이끌어 고품질 자동차부품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즐은 세이본을 판매할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딜러모집 및 제품에 대해서는 홈페이지(www.dezz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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