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눈길 시승행사를 통해 모하비를 홍보했다.
기아는 지난 19~20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스노랠리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눈길트랙에서 동호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하비 시승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모하비에는 노면상황에 따라 앞뒤 바퀴에 적절히 구동력을 배분하는 풀타임 4WD, 차가 미끄러지는 걸 방지해 운전자를 보호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적용돼 악조건에서도 최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연예인 카레이싱팀인 R-스타즈의 감독으로 활동중인 이세창 씨가 눈길트랙에서 모하비를 운전하며 다양한 오프로드 드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기아는 눈길 시승행사와 함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세창 팬 사인회 ▲모하비 전시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또 핸드폰 고리 등 각종 모하비 판촉물품을 제공했다.
기아 관계자는 “전국 주요 스키장과 백화점, 호텔, 휴양림, 김해공항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이색적인 모하비 전시회를 개최해 초반 모하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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