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SI 엔진과 DSG 변속기 황금천사상 수상

입력 2008년0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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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자사의 최신 TSI 엔진과 새로운 7단 DSG 변속기가 독일자동차협회인 ADAC로부터 "혁신과 환경"부문‘황금천사상 2008’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


TSI 엔진은 터보차저에 수퍼차저를 장착한 트윈차저 엔진으로, 크기는 작지만 고출력과 고연비를 자랑한다. DSG 변속기는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해 운전재미를 극대화한 변속기로, 기어변속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다. 일상주행에선 일반 자동변속기와 동일한 편안함과 승차감, 스포츠 주행에서는 수동변속기보다 빠른 가속력을 가질 수 있고, 무엇보다 효율적인 연비가 특징이다. 이번에 상을 받은 7단 DSG 변속기는 골프와 골프 에스테이트, 골프 플러스, 제타 등 일부 모델에 적용돼 있다.



폭스바겐그룹 회장인 마틴 빈터콘은 “DSG 변속기는 폭스바겐의 독자적인 기술로 태어났으며, TSI 엔진과 조합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시스템을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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