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으로 설 여행보험 가입하세요'

입력 2008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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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www.hi.co.kr)은 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저 2,000원의 보험료로 보장하는 ‘설맞이 고향보험’을 오는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휴대품의 도난·파손 손해까지 보상한다. 또 자녀가 썰매를 타다 다른 아이를 다치게 하거나 장난으로 돌을 던져 타인의 차를 파손한 사례처럼 연휴기간에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발생시켜 지게 되는 법률 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한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의 특성을 감안해 성묘를 가다 미끄러져 당한 사고, 떡국을 먹다

가 얹혀서 일어난 사고,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본인이 원하는 보장내역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최저 보험료는 2,000원이다.



이 회사 인터넷사업팀 김재수 팀장은 “상품을 잘 몰라 보험에 들지 않은 상태에서 연휴기간을 맞는 고객이 많다”며 “보험료도 싸고 인터넷을 통해 1분 정도면 가입할 수 있으므로 작은 관심으로 안전한 연휴기간을 맞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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