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기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가 점화플러그의 결정판인 "플래티넘 이리듐 퓨전 점화플러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래티넘 이리듐 퓨전 점화플러그는 플래티넘(백금)과 이리듐이 혼합된 중심전극으로, 보쉬의 독자적인 표면간극기술을 통해 최고출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게 특징이다. 덕분에 수명이 더욱 길어지고 폭발적인 점화력을 갖췄다. 이 제품은 급가속 시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며, 효율적인 연소작용으로 연비를 더욱 향상시킨다. 또 이리듐으로 코팅된 4개의 접지전극으로 인해 다른 이리듐 점화플러그보다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요구되는 전압값이 다른 이리듐 플러그보다 더 낮아 자동차의 점화장치 시스템이 좀 더 오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이 밖에 퓨전 점화플러그는 별도의 점화전압 상승 없이도 최상의 엔진 성능을 선보이며, 10만km까지 성능을 보장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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