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자동차업종 올해 등급전망 안정적"

입력 2008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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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2일 한국 자동차업종의 올해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도 해외 시장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피치는 "한국 자동차업종은 중소형 저가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덕분에 미국 자동차시장의 위축으로 인한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엔화 약세, 일본, 유럽 경쟁사들과의 경쟁 격화, 고급차 시장 진출 등은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피치는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각각 "BBB-"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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