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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골프. |
폭스바겐은 영국 자동차전문지 "왓카?"가 주최하는 ‘왓카? 어워드’에서 ‘베스트 스몰 패밀리카’로 골프 1.4 TSI가, ‘베스트 오픈톱 카’로 이오스 2.0 TSI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골프 1.4 TSI는 이번 수상이 두 번째로, 그 어느 부문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폭스바겐은 강조했다. 10명의 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골프는 레이저 용접을 기본으로 한 뛰어난 안전성과 적재공간의 활용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 영국에서 골프가 무려 7만대 이상 팔렸다는 수치도 이번 결과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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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이오스. |
이오스도 강력한 2.0ℓ TSI 엔진과 혁신적인 루프 시스템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급 최초로 5개의 섹션으로 이뤄진 이오스의 혁신적인 CSC(쿠페-선루프-컨버터블) 루프 시스템은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단 25초만에 변신이 가능한 최신 기술과, 트렁크까지 이어진 아치 형태의 우아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오픈카의 미학을 보여준다고 평가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