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교보AXA 자동차보험은 24일 현대카드와 제휴,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로 보험료를 낼 수 있는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홈페이지(www.kyobo-axa.co.kr)에서 "슈퍼세이브" 약정에 가입하면 보험료 중 최고 50만원을 현대카드M에 적립된 포인트로 2∼3년에 걸쳐 결제하고 나머지만 실제로 지불하면 되는 제도다. 보험료 액수에 따라 ▲30만∼50만원은 23만원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고 ▲보험료 50만∼70만원은 35만원 ▲보험료 70만원 이상은 50만원이 각각 포인트로 공제된다. 다만 매월 포인트로 결제해야 하는 금액은 1만원 또는 1만4천500원인데 포인트가 부족하면 그 차액이 그때그때 신용카드에서 결제된다.
교보AXA 관계자는 "포인트로 1만원을 적립하려면 신용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정도는 돼야 한다"며 "이처럼 많은 액수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는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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