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GS칼텍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1조4천683억원, 1조8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2.2%, 50.6% 확대됐다고 24일 밝혔다. 순이익은 환차손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1.8% 늘어난 6천320억원에 그쳤다.
사업부문별로 정유부문은 매출 18조6천320억원에 영업이익 6천10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3%였고 비정유부문은 매출액 2조8천363억원에 영업이익 3천98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0%였다. 수출액은 11조215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51.3%를 차지했다. 4.4분기 만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조4천9878억원, 2천447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2.2%, 145.5% 늘었다.
정유부문은 제2 중질유 분해시설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해 3분기까지 2-3%대였던 것에 비해 개선됐으나 석유화학분야는 매출 6천235억원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1%에 그쳐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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