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500곳의 서비스망을 활용, "설날 귀성차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는 설 연휴 전인 오는 28일부터 2월5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 차를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및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무상점검해준다. 겨울철 장거리운행 시 관리요령과 안전운전교육도 실시한다. 기아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오토Q 예방점검" 서비스를 통해 소모품을 무상점검해주고, 현장에 있는 정비담당직원들이 고객들의 궁금점을 상담해준다.
양사는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인 오는 5~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24개 휴게소(현대차 단독 충주·백양사 상·하행선, 기아차 단독 칠곡·사천·정읍 상·하행선 포함)에서 임시 서비스코너를 운영,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제공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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