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GM대우자동차 산하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28일 부평본사 공장이 있는 인천시 부평구 지역내 저소득 계층의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이날 부평 공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와 저소득계층 보험료 지원 협약을 맺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재단측은 매월 200만원을 지원, 부평지역에 살면서 월 건강보험료 1만원 미만을 내는 가구 중 생활형편이 더 나쁜 250∼300가구의 보험료를 1월부터 대신 납부하게 된다. 2005년 설립된 재단은 저소득 계층 의료지원사업 및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복지시설.자연환경 봉사활동 등을 펴고 있다.
주석범(GM대우차 상무) 재단 사무총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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