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인 모임이 전남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광주공장내 문화유산답사 동호인들의 모임인 기아문화유산답사회는 3년 여에 걸쳐 전남지역 답사를 통해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남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란 제목의 책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나주에서 함평까지 전남 22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의 모습을 217면 분량에 컬러 사진을 곁들여 성실하고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기아문화유산답사회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우고 보존하자는 취지로 2006년 꾸려져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종윤(43.안전관리 담당) 회장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지혜와 삶의 활력소를 얻어 아름다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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