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인사본부장인 이승희 전무(57)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
1977년 삼성건설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한 이 신임 부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전자 수출관리부장 및 인사부장을 거쳐 삼성자동차 인사담당 상무를 역임한 후 2000년부터 르노삼성 인사본부장을 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부사장은 2000년 9월 르노삼성 출범 이후 줄곧 인사본부장을 담당하면서 7년 연속 비(非)노조-무(無)분규를 이끌며 선진 노사문화 창달 및 혁신적인 기업문화 창달에 앞장선 장본인”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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