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새 슬로건 및 CI 선포

입력 2008년0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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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슬로건과 CI를 제정하고 오는 2월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한다.



GM대우는 30일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전 임원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 슬로건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New Ways, Always(새로운 생각, 꾸준한 실천)’를 새 슬로건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능동적 도전’을 새로운 CI로 제정했다고 발표했다.



새 슬로건 ‘New Ways, Always’는 모든 영역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언제나 새로운 마음과 생각으로 독특하고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능동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GM대우는 설명했다. 새 CI는 "창의적인", "능동적인’, ‘헌신적인"이라고 하는 3가지 핵심 키워드로 구성돼 있다. 이는 각각 새롭고 더 나은 창의적 사고, 과감한 시도와 굳건한 의지, 최고가 되려는 열정적 행동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회사 출범 이후 지난 5년여동안 생산·판매 급증, 흑자 실현 등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면 이제부터 GM대우는 새 슬로건과 CI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더욱 경쟁력있는 기업 문화와 차별적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한 걸음 더 도약해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슬로건과 CI가 새로 제정됨에 따라 GM대우는 부평, 군산, 창원, 보령 등 각 지방사업장에 새 슬로건이 새겨진 옥외 간판과 배너 등을 설치한다. 특히 부평 본사 각 출입문에는 슬로건 시설물을 새로 달며 회사 홈페이지, 사내 인트라넷뿐 아니라 명함, 봉투, 신분증, 프레스킷 등 각종 회사 양식에도 새 슬로건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 슬로건에 대한 직원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슬로건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 송’을 제작하고, 새 슬로건과 CI의 의미를 전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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