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일본 프로야구팀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병규 선수에게 투아렉 V10 5.0 TDI를 공식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08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에 잠시 귀국한 이 선수는 작년 12월초부터 투아렉을 직접 타고 있다.
평소 훈련 외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자동차전문지를 볼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 선수는 폭스바겐의 이번 지원에 대해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평소에 드림카로 생각해 온 투아렉을 직접 탈 수 있어 기뻤다"며 "투아렉은 진정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SUV로,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느껴지는 그 파워는 야구 배트에 볼이 제대로 맞았을 때처럼 짜릿하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앞으로 국내 체류 시 투아렉을 타며 폭스바겐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006년 영국 토트넘 핫스퍼의 이영표 선수에게, 2007년에는 풀럼으로 이적한 설기현 선수에게 투아렉을 공식 지원한 바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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