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복지법인, 저소득 간병인 지원

입력 2008년0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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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GM대우자동차의 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지역의 저소득 간병인들을 재정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재단에 따르면 이날 GM대우차 부평공장에서 "사랑나누기 간병인 사업" 추진기관인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1월부터 이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누기 간병인 사업"은 노동부가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차상위 계층의 40∼50대 주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 계층의 환자를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재단측은 이들 40-50대 주부로 구성된 간병인 20명에게 월 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여성 간병인은 여성인력개발센터로부터 월 60만∼70만원을 받고 저소득계층의 환자 150여명을 돌보고 있다.

GM대우차 한마음재단 주석범(GM대우차 상무) 사무총장은 "어려운 주부들이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를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들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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