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기대주는 제네시스'

입력 2008년01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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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운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신차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대 중고차쇼핑몰인 SK엔카가 지난 30일까지 열흘간 온라인 회원 3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네시스가 135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43.9%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사전계약만 4,000대를 넘겼다. 2위는 25.7%(79명)를 얻은 대형 SUV인 기아자동차 모하비였다. 이어 오는3월 출시되는 쌍용자동차 체어맨W가 21.1%(65명), 르노삼성자동차가 출시 3년만에 내놓은 페이스리프트모델 SM7 뉴 아트가 9.1%(28명)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박홍규 SK엔카 이사는 “SK엔카 온라인 회원들 대부분이 중고차딜러와 자동차마니아 등인 만큼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경차혜택이 확대되면서 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동시에 제네시스나 모하비 등의 고급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차량 소비패턴이 더욱 양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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