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그룹 금융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BFK)가 벤츠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MBFK의 세계적인 금융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과 ‘플래티늄’ 카드의 장점을 더해 차 구입부터 관리는 물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혜택을 하나의 카드로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 고객 서비스다. △할부, 리스, 재계약 등 차 계약과 관련해 전문 안내 서비스를 해주는 계약정보 가이드 △차량관리 정보안내 및 각종 차량관련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차량관련 가이드 △라이프스타일 정보 및 여행, 레저, 자산관리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차량 고장 시 무료대차 제공 서비스 및 다른 벤츠차를 경험할 수 있는 렌털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선보이는 "컨시어지 플래티늄 카드 서비스"는 외환은행과 업무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차 구입 시 매월 리스금액을 카드로 결제하고, 결제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로 리스대금을 결제하거나, 자동차 구입 시 리스금액의 할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매년 1회 동반자 국내선 무료 왕복항공권, 여행상해보험 및 항공상해보험 무료 가입, 동반자 무료 건강검진권 등 플래티늄 카드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1577-2321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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