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5~6일 이틀간 귀성차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하행선(부산 방향)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에서 진행한다. 넥센은 서비스 전문인력을 투입해 타이어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현장에서 공기압 측정과 마모상태, 외관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타이어 점검을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팅크웨어와 공동으로 응모권을 접수해 추후 추첨을 통해 넥센의 최고급 UHP 타이어인 N7000 (1등)과 아이나비 최고급 내비게이션(2등)을 경품으로 선물한다. 회사측은 초고성능 타이어를 비롯한 타이어 제품 전시와 함께 다트게임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온 푸드병, 윷놀이셋트, 테마여행 가이드북 등도 나눠준다.
넥센 관계자는 “타이어의 공기압은 안전성과 경제성, 승차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