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주째 내려..ℓ당 1천653.28원

입력 2008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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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전주에 이어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다섯째주(1.28∼2.1) 조사표본인 전국 1천100개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653.28원으로 전주보다 8.10원 하락했다. 전국 시.도의 휘발유 가격이 모두 내렸으며 서울의 경우 전주보다 16.34원 낮은 1천710.09원이었고 인천(1천656.45원)과 경기(1천659.85원)가 각각 15.72원, 13.99원씩 내리는 등 수도권의 낙폭이 컸다. 이에 비해 대전(1천654.46원)은 0.18원으로 낙폭이 가장 작았고 충북(1천620.52원)은 전주보다 0.96원이 내리며 전국 시.도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았다.

경유도 8.97원 내린 ℓ당 1천455.13원으로 집계됐고 실내등유는 11.37원 내린 985.75원, 보일러등유는 14.08원 하락한 978.68원이었다.

jsk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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