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협회, 설맞이 타이어점검캠페인

입력 2008년02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시민교통안전협회와 함께 설연휴를 앞둔 5일 경부고속도로 양재와 중부고속도로 하남의 "만남의 광장"에서 타이어 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협회는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공기압 상태 등 타이어 이상 여부를 검사하는 동시에 필요한 안전조치 소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한편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작년 설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승용차의 24.6%가 정비불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한타이어공업협회 관계자는 "타이어 정비불량은 고속주행중 교통사고로 직결될 위험이 크고 연료를 더 많이 소비케 하는 요인"이라며 "안전한 귀성길과 경제적 운전을 위해서는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