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에 자동차부품 산업단지 조성

입력 2008년0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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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 문막읍 일대에 자동차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한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와 취병리 일대 42만㎡ 규모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로 지정고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10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기반공사에 나설 예정이며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보상비, 토목공사비, 기반시설비 등 총 6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74개 이상의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이 입주해 2천600여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문막반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 및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자동차부품 우량 기업이 집단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절차에 대해서도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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