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정비기술 인증제 도입

입력 2008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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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가 올해부터 스카니아 정비기술 인증제도(STQC)를 국내 트럭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STQC는 스카니아 정비기술자를 대상으로 스카니아코리아가 일종의 자격을 부여하는 것. 전국 20여개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서 3~5년 이상 근무한 정비사들에게만 자격증 취득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회사측은 일반기술자 및 마스터기술자부문으로 나눠 이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스카니아는 이 제도 실시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최고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숙련된 기술자들을 양성,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국 어느 서비스센터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간 정비기술력 차이를 해소,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인증 자격증을 받으면 스웨덴에서 열리는 스카니아 글로벌 정비경진대회 출전자격을 갖게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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