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월중 2가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첫 번째는 마이B를 위한 특별 유예할부 프로그램이다. 마이B 차값(3,690만원)의 30%(1,107만원)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36개월간 매월 18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한 달동안만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 프로그램의 월 납입액 27만7,000원에 비해 30% 이상 낮은 금액으로 마이B를 살 수 있다. 또 계약기간이 지난 후에는 재할부를 실시하거나 납부유예금을 내면 된다.
두 번째 프로모션은 벤츠 내 i팟 인터페이스 키트를 설치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창조하는 ‘i팟 유어 메르세데스’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벤츠는 차 내에서 최신 기능의 뮤직 인터페이스를 제공, 즐거움과 함께 스티어링 휠을 통한 기능 제어로 편의와 함께 안전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또 i팟 인터페이스 키트 외에 i팟 홀더와 함께 신제품 i팟 나노, i팟 터치를 한꺼번에 만날 수도 있다. 이번 패키지는 인터페이스 키트와 홀더, 8GB의 i팟 나노로 구성된 패키지와, i팟 나노 대신 16GB의 i팟 터치로 구성된 패키지 등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마이B와 C클래스를 비롯해 SLK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CL클래스에 구매 장착이 가능하다. i팟 나노 패키지는 60만~70만원대, i팟 터치 패키지는 70만~80만원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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