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설 연휴에 앞서 5일 부평 본사에서 올해 1월 입사한 214명의 신입사원과 부모 등 400여명을 초청해 회사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임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신입사원 부모들이 자녀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회사측에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비롯해 진상범 부평사업본부 부사장, 스티브 클락 기술개발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회사 소개 영상물을 관람했으며, 그리말디 사장이 신입사원과 부모들을 상대로 직접 회사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입사원이 소속된 부서 임원들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과 당부하고 싶은 얘기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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