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기아차는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KMA)의 법인장에 안병모(58) 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 법인장을 겸임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작년 11월에 선임된 렌 헌트 미국 판매법인장이 약 3개월만에 사임한데 따른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뤄진 인사"라며 "안 법인장이 미국지역에서의 생산.판매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안 비비스 KMA 마케팅담당 부사장도 최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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