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서울통신기술은 "삼성전자서비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관한 계약을 맺고 12일부터 전국 150여개 삼성전자서비스 지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행요금 안내는 물론 잔액까지 음성으로 안내가 가능하며, GPS 겸용 기능을 갖춘 컨버전스 제품이다.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과 소모에 따른 오작동 사례를 해결하고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서울통신기술은 설명했다. 또한 PDA, 네비게이션, 노트북 등 다른 기기뿐 아니라 한국도로공사가 계획중인 교통정보제공 및 첨단교통 시스템과도 연계도 가능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서울통신기술은 덧붙였다.
고급형은 11만9천원, 일반형은 8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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