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자사 해치백 모델인 골프가 지난해 56만8,100대가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2007년 골프를 포함해 골프 바리안트, 골프 플러스, 골프를 베이스로 한 컴팩트 세단 제타 등 ‘골프 패밀리’로 불리는 라인업만 116만대를 판매, 전년 대비 8.2%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차의 판매실적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미국이었다. 총 4만1,800대가 팔려 2006년에 비해 45.8% 신장했다. 독일,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서도 높은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에선 927대가 등록돼 2006년(764대)에 비해 20% 가까이 많이 팔렸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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