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19일 7,500만원 주인공 탄생

입력 2008년02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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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시즌을 뜨겁게 달군 슈퍼레이스 영광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07시즌을 마감하는 국내 자동차경주 프로리그 2007 CJ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이 오는 19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케이지티씨알이 주최하고 m.net미디어가 주관하며, 케이블방송 채널텐을 통해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녹화중계된다. 이 날은 한 햇동안 CJ 슈퍼레이스에서 뛴 선수들이 참여해 종합시상식과 비전선포식, 슈퍼레이싱퀸 선발대회,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상식에선 GT, 투어링A, 투어링B, 포뮬러 등 총 4개 클래스 12명의 선수들이 수상하며, 상금으로 7,5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대회 최고 종목인 GT(2,000cc, 개조)부문에서는 킥스프라임한국팀 조항우가 데뷔 후 첫 시리즈 챔피언에 올라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투어링A(2,000cc)에서는 오일기(GM대우)가 종합 1위로 상금 1,000만원을, 김중군(에쓰-오일)이 종합 2위로 500만원을, 안재모(알스타즈)가 2년 연속 종합 3위로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는다. 투어링B(1,600cc)에서는 한치우(파이널레이싱)가 종합 1위로 500만원을 수상한다. 포뮬러1800부문은 만 16세의 최연소 우승자인 김종겸(KT돔)이 종합 1위로 상을 탄다.

한편, 종합시상식에 이어 KGTCR은 올해 CJ 슈퍼레이스의 새로운 비전과 향후 활동계획은 물론 스톡카를 발표한다.

<종합시상식 수상자>
GT 클래스
1위 조항우 (킥스프라임한국)
2위 김선진 (시케인)
3위 이승진 (모데나-SGLC)

투어링A 클래스
1위 오일기 (GM대우)
2위 김중군 (에쓰-오일)
3위 안재모 (R-스타즈)

투어링B 클래스
1위 한치우 (파이널레이싱)
2위 이천희 (KT-돔)
3위 원상훈 (GM대우)

포뮬러 클래스
1위 김종겸 (KT-돔)
2위 김도윤 (인비젼)
3위 김한식 (인비젼)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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