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참가자 모집

입력 2008년0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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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르쉐트래블클럽과 포르쉐스포츠드라이빙스쿨이 개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비해 레이싱 횟수를 5회 늘린 25회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개인은 물론 기업의 단체고객도 참가할 수 있으며, 하루 또는 며칠간 직접 포르쉐를 운전하며 아름다운 여정을 떠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행 프로그램 내용에는 스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공장과 라이프치히공장을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 다양한 어드벤처 투어, 함부르크에서 뤼겐섬까지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을 따라가보거나 루드빅스버그에서 프랑스 남부 꼬떼다쥐르를 따라 세인트모리츠에 이르는 낭만적인 여정, 포르쉐 행렬과 함께 남아프리카를 가로질러 보는 것 등 여러 행사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주말을 활용한 10가지 여행일정에는 모젤강을 따라 달리거나 에흐츠게비르그오레산맥을 향해 떠나는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세계에 자리잡고 있는 포르쉐캠프에서는 온로드에서 오프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면에서 스포츠 주행을 만끽할 수 있다. 포르쉐캠프는 얼음으로 뒤덮인 핀란드를 포함해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프스산맥, 포르토피노 인근 리구리아해안을 따라 달리는 사문석 도로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의 넓은 사막에 자리잡고 있다. 또 포르쉐 드라이빙스쿨의 경우 초보자부터 베테랑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개인별로 포르쉐 강사의 강습을 받으며 안전하게 주행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주로 호켄하임링이나 뉘르부르그링, 마니꾸스, 스즈카처럼 유명한 국제 자동차 서킷에서 진행된다. 레이서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 테스트에도 도전할 수 있다.



처음 포르쉐를 접하는 여성고객을 위해서는 맞춤기획한 특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운전에 어느 정도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포르쉐 스포츠 드라이빙스쿨의 고급 과정에 도전, G-포스 트레이닝 코스를 통해 코너에서 차의 무게중심을 컨트롤하는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또 자세제어를 도와주는 전자장비 지원없이도 코너를 빠르게 공략할 수 있다. 텔레메트릭 세션은 프로 레이서의 훈련과정과 비슷하다. 포르쉐 바이삭 기술개발센터의 계측기술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이 참가자들의 차에 센서를 달아 주행중인 차의 정보를 수집하고 주행스타일을 분석해준다.



모든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프로그램은 기업단체 단위로도 신청할 경우 특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르쉐 공식 웹사이트(www.porsche.de/travelclub와 www.porsche.de/sportdrivingschool) 또는 SSCL 홍보실(02-2185-3052)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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