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보름달 보며 소원 빌고 불우이웃도 도와요'

입력 2008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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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3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소망기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국립극장 신선희 극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대보름 조형물과 달을 점등하는 ‘점등식’ 을 비롯해 비나리, 전통공연 등이 열렸다. 이 행사는 서울 인사동을 비롯해 부산의 부산역 광장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복줄에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꽂는 ‘대보름 소지꽂이 행사’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이 신청한 소망지 1장 당 후원금을 적립,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소망기금을 전달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정월 대보름맞이 소망기원행사는 무자년 한 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소원성취와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세시풍속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르띠제 사장은 13일 점등식에서 진행된 소지꽂이에서 "경기가 되살아나고 삶이 윤택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네티즌들의 2008년 소망신청을 받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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