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 열리는 2008 제네바오토쇼에 발표할 컨셉트카 뉴 HED-5의 렌더링이 최근 공개됐다.
카디자인뉴스에 따르면 이 차는 현대가 제안하는 새로운 수준의 6인승 MPV로 고연비를 자랑한다. 외관은 스타일리시한 미니밴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크로스오버의 느낌이 강하다. 새 차는 또 혁신적인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LG, 카시트업체인 레카로, 바이엘 등과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했다.
현대는 더 이상의 정보를 내놓고 있지 않으나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이라며 “친환경적인 에코-다이내믹 패키지를 세팅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29% 정도 줄여준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