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작년 한 해 판매목표를 달성한 75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14~16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한 직원들은 ▲상하이자동차(SAIC) 4S점(판매: Sales, 정비: Service, 부품: Spare parts, 정보의 feedback: Survey를 동시에 수행하는 업체) 견학 ▲상하이자동차 본사 방문 ▲상하이GM 공장 견학 및 워크숍에 참여한다. 또 동방명주 관람 및 남경로 관광 등 중국 문화탐방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쌍용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 2위의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국 자동차산업을 체험,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회사 국내영업본부 홍왕표 상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속감, 동료의식 함양은 물론 2008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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