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30, 스페인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08년0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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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가 아시아 브랜드로는 최초로 스페인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는 스페인 유력 자동차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차"에 i30가 피아트 500, 포드 몬데오, 푸조 308, 토요타 아우리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인 "올해의 차"는 매년 스페인 내 52명의 유력 자동차전문가들이 평가단을 구성, 전년에 나온 차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평가단은 신문, 전문지,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 구성되며,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 신뢰성 등 자동차의 제반 항목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i30는 평가결과 220점을 받으며 2, 3위를 차지한 피아트 500(52점), 포드 몬데오(3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i30는 "올해의 차" 선정 이래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아시아 브랜드로는 최초로 "올해의 차"에 뽑혀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i30는 지난해 6월 스페인 출시 후 호평을 받으며 2007년 4,469대가 판매됐며, 9월부터 유럽 전역에 시판돼 총 2만4,727대가 팔렸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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