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17일 독일 뮌헨시에 문을 연 BMW 차량 인도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BMW 벨트(Welt, 영어 World)가 개장 100일만에 방문자 수 50만명을 돌파하며 단기간에 뮌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BMW가 15일 밝혔다.
BMW 벨트는 기업, 브랜드, 제품 등 BMW의 모든 걸 한 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간이다. 특히 개관 후 지금까지 3,500대의 차가 독일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직접 찾아 온 고객들에게 인도됐다.
BMW 벨트에는 산업 및 문화회견장, 영화관과 콘서트홀, 전시장, 레스토랑, 쇼핑몰,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뮌헨시민 및 많은 여행자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08년에도 BMW 벨트는 재즈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새롭게 단장중인 BMW 박물관도 그 옆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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