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경기장을 누빌 신인 레이싱 모델들이 오는 19일 탄생한다.
CJ 슈퍼레이스를 주최하고 있는 KGTCR(대표 홍원의)은 19일 2008년 CJ 슈퍼레이스 시리즈에서 활동할 신인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를 유니버셜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를 전달하고, CJ 슈퍼레이스 및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활동할 신인 레이싱 모델 발굴을 취지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20명의 후보들이 행사 당일 2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1차 심사는 자유복 심사와 자기 PR, 2차 심사는 레이싱 모델복 심사로 진행된다.
신인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들은 레이싱 모델로서의 당당함과 자신감있는 태도,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 등으로 자신의 끼를 발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슈퍼레이스상, 스타벨상, 어울림모터스상, FILA상 등 총 9명의 레이싱 모델을 뽑는다. 상금 및 상패는 물론 2008년 CJ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20명의 후보들은 지난 13일 프로필 사진촬영과 레이싱 모델이 갖춰야 할 예절, 포즈, 태도 등의 교육 그리고 본 행사의 준비 리허설도 이미 마친 상태다. 또 행사에는 이루, 팀, 거북이 등 유명 가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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