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제너레이션 E280 엘레강스 출시

입력 2008년0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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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3,000cc급 엔진을 얹고 가격을 낮춘 뉴 제너레이션 E280 엘레강스를 18일 출시했다.



뉴 제너레이션 E280 엘레강스는 △S클래스 수준의 안전기술 △혁신적인 주행성능과 엔진 △더 민첩해진 조향성능과 스포티함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편의장비 등을 갖춘 E클래스의 새 모델이다. V6 2,997cc 231마력 엔진을 탑재해 최대토크 30.1kg·m, 최고시속 248km, 0→시속 100km 도달시간 7.3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자동 7단.



새 차는 S클래스에 장착한 프리-세이프, 넥-프로 액티브 헤드레스트,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장치들이 모두 적용됐다. 또 새 차에 올라간 신형 엔진은 주행성능 향상뿐 아니라 연비 및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신형 다이렉트 컨트롤 패키지는 운전자가 원하는 시점에 정확한 핸들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 제너레이션 E280 엘레강스는 한국 소비자들의 이용도와 선호도가 높은 편의장비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커맨드 시스템과 TV튜너, CD체인저, 차 내부에 업그레이드된 한국어 지원의 내비게이션(DMB와 TPEG 기능 포함), 블루투스 등을 갖췄다. 실내는 우드트림과 시트 색상의 조화를 배려한 오크 무늬목과 천연 나파가죽이 장식됐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7,590만원으로 이전의 E280 아방가르드(8,890만원)에 비해 1,300만원 싸졌다. MBK는 이 차를 앞세워 BMW 528과 정면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K는 뉴 제너레이션 E280 엘레강스의 출시로 E200K 이그제큐티브(5,990만원)와 아방가르드(7,090만원), E280 아방가르드, E350(1억190만원), E350 4매틱(1억590만원)과 디젤모델 E220 CDI(6,490만원) 등 총 7개 모델로 구성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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