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골프 라인업과 하드톱 컨버터블 이오스에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사트 라인업에 처음 적용된 데 이어 골프 GTI, 골프 GT 스포트 TDI, 이오스에서도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만날 수 있다.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만 엄선해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글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라디오,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블루투스(핸즈프리 및 음악재생 스트리밍)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련된 화면 구성으로 다양한 각도로 틸팅이 가능한 와이드 TFT LCD도 특징적이다.
한편,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에 따라 이오스와 골프 일부 모델의 가격이 조정됐다. 골프 GTI는 4,220만원, 골프 GT 스포트 TDI 4,020만원, 이오스
5,54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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