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VIP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아는 모하비와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공항에서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하비, 오피러스 멤버십센터(1566-5854)를 통해 공항이용 3일 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만 가능하나 추후 다른 공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는 짐이 많은 고객을 위해 서비스 전담직원이 수하물을 항공사 카운터까지 운반해주는 수하물 운반 서비스도 병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에 공항 편의 서비스를 더함으로써 모하비와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들이 특별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올해도 서울과 지방 대도시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3월8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200쌍(총 400명)을 선정, "나인" 공연에 초대한다. 3월22일엔 부산 문화회관에서 200쌍(총 400명)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의 내한공연인 "42번가"에 초청한다. 이어 4월18일 서울지역에선 샤롯데 시어터에서 350쌍(총 700명)에게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여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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