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자동차부품기업 통합법인 설립

입력 2008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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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경북 자동차부품기업 통합 재단법인이 설립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경북도, 지역의 29개 자동차부품업체들은 20일 대구은행 본점 비즈니스 룸에서 비영리 재단법인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산업 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와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단 설립에는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과 지자체 외에도 관련분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 대구.경북지역을 ITS(지능형교통체계)에 기반한 자동차부품 거점 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은 또 현재 추진 중인 "ITS 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 건립의 주관을 맡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도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관련산업을 더욱 육성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립되는 재단이 지역의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광역 지자체간 실질적인 통합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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