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창립 60주년 맞아 ‘제2의 도약’

입력 2008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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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2008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기념로고와 스페셜에디션모델을 19일 공개했다.



랜드로버는 1948년 4월 암스테르담모터쇼에서 처음 대중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프리미엄 4륜구동차의 대명사로 불려져 왔다. 현재는 오프로드에 강한 랜드로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도심의 온로드에 적합한 편의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프리랜더2, 디스커버리3, 레인지로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도로상황에 맞게 차 상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프레임과 모노코크를 결합해 뛰어난 차체 강성을 구현하는 ‘인테그레이티드 보디 프레임’ 등 랜드로버는 세계 유일의 4WD 특허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랜드로버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총 25만5,000대의 차를 판매, 창사 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프리랜더2 디젤, 디스커버리3 디젤을 비롯한 친환경 디젤 신차의 인기에 힘입어 한 햇동안 총 632대를 판매, 전년 대비 183.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랜드로버코리아는 6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한 모든 인쇄물, 광고물, 공식문서 등에 1년간 적용할 기념로고를 선보였다. 이 로고는 60년간 오직 4륜구동차만을 만들어 온 랜드로버의 업적과 미래 SUV시장을 선도하는 트랜드 세터로서의 역할을 상징한다.



이 밖에 랜드로버는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스페셜에디션모델인 디펜더 SVX를 오는 8일 시작되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다. 디펜더 SVX는 창립 이래 랜드로버가 변함없이 지향하고 있는 ‘자유와 모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는 모델이다. 어떠한 지형조건에서도 발휘하는 강력한 힘과 견고한 차체 등 최초의 양산모델인 ‘시리즈1’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다. 스테이션 왜건과 소프트톱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세계적으로 1,800대만 한정생산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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