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트백 메이킹 필름 전시회

입력 2008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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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강남 전시장에서 지난 1월 시작한 아트백 프로젝트 "호기심과 감동의 경계전" 두 번째 릴레이 전시인 아트백 메이킹 필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미니 아트백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정재호 작가의 작품 제작부터 해체까지의 모습과, 가방을 만들기 위한 작가들의 제작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평소 작업할 때 즐겨 듣거나, 이번 영상전시를 위해 직접 선곡한 음악이 함께 편집돼 생동감 넘치는 예술활동을 엿볼 수 있다.



미니 아트백 프로젝트는 도시의 풍경을 비비드한 컬러와 조각난 파편의 이미지로 생동감있게 캔버스에 담아낸 회화작가 정재호의 그림을 15조각으로 분할한 후 다섯 명의 디자이너들에게 전달, 각기 다른 개성과 색깔을 지닌 디자이너들의 영감을 통해 가방으로 재탄생되고, 마지막으로 경매에 붙여진다.



이번 메이킹 필름 전시에 이어 오는 3월 3일에는 완성된 15개의 아트백을 선보이는 세 번째 릴레이 전시가 마련된다. 3월28일 공개경매를 통해 조성된 판매수익금은 기아대책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개경매일에는 미니 한국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이색적인 파티가 함께 열린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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