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2005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인사, 노무, 교육, 경영, 재무, 회계, 감사, 마케팅, 홍보, 영업지원, 전략 및 기획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우자판은 총 3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키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dm.co.kr)을 통해 접수한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기졸업자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다. 경력사원은 4년제 대졸 이상 학력과 해당 분야 경력 소지자다. 회사측은 기업환경 다변화에 따른 국제적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학 우수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대우자판의 이번 공채는 대우자판그룹의 사업영역 확대와,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원활한 인력수급과 함께 올해 경영슬로건인 ‘강한 인재, 강한 조직’ 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자판은 2005년 3월 신입 관리직 공채 이후 현재까지 2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수시 채용했다. 올해 공채는 전체 관리직(500여명) 대비 6%에 해당하는 수치로, 대우자판으로서는 상당한 규모의 인력을 공개채용하는 것이다.
한편, 대우자판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판매전문회사로서의 성장발판을 배경으로 기존 신차판매부문, 건설부문, 금융부문과 함께 최근 파라마운트와 ‘무비 테마파크’ 설립을 위한 본계약 체결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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